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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 생성형 AI란?
이전 글에서 이미지 생성형 AI에 대해 살펴봤었죠? 생성형 AI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미디어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디어 생성형 AI를 이해하려면 먼저 "미디어"라는 개념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디어는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매체를 의미하죠. 예를 들면 영상, 음성, 음악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미디어 생성형 AI는 이런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거나, 가상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는 작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sHGRhHDlIA
위의 영상은 AI 아이유가 부르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인데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놀랍도록 자연스러워요. 미디어 생성형 AI의 뛰어난 기술 덕분에 최근에는 저작권 문제가 자주 이슈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음악을 생성하는 생성형 AI부터 영상을 생성하는 AI까지 한번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음악 생성형 AI, 수노(Suno)
우리나라 예능 프로에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은 것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생성형 AI 중에서도 음악 생성형 AI는 유독 주목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음악 생성형 AI 도구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도구는 수노(Suno)입니다.
수노(Suno)는 AI가 사람처럼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하도록 설계된 도구로, 텍스트 입력을 통해 원하는 장르와 분위기, 악기 등을 지정하면 이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생성해 줍니다. 예를 들어 "K-pop 스타일의 신나고 리듬감 있는 음악"이라고 입력하면, 이에 적합한 멜로디와 리듬을 만들어내죠. 이렇게 AI가 생성한 음악은 광고와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기도 하죠. 또한 수노(Suno)는 단순히 멜로디를 생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드와 악기 배치 등 음악의 전반적인 요소를 고려해 음악을 제작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구체적인 텍스트로 요청하여 전문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랍니다.
수노(Suno)는 작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사도 해준답니다. 요청사항에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 주제를 입력하면 작곡과 함께 작사도 해주는데 AI답지 않게 감성적인 가사를 자주 써주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도 인기가 많죠. 저도 한번 노래를 만들어볼게요. 저는 힙합스타일의 신나는 음악으로 "AI를 쉽게 알려주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가사를 써달라고 했는데 정말 괜찮은 노래가 나왔어요. mp3파일을 공유해드릴테니 한번 들어보세요. 여러분들도 이 정도 퀄리티의 음악을 AI와 함께 만드실 수 있답니다 :)
3. 영상 생성형 AI, 런웨이(runway)와 소라(Sora)
이번에는 미디어 생성형 AI 중에서도 영상 생성형 AI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1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유튜브"입니다. 그만큼 요즘 사람들에게 영상이 친숙하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영상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영상 생성형 AI는 "런웨이(Runway)"입니다. 런웨이는 영상 편집과 생성 작업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은 생성형 AI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와 장면에 대해 구체적으로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영상 효과, 배경 변경, 또는 특정 장면의 생성까지도 자연스럽게 생성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바닷가에서 노을이 지고 있는 장면”을 입력하면, 런웨이 AI가 이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고 고화질의 영상을 생성해줍니다. 실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데, A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하면서도 상상력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 제작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답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영상 생성형 AI는 소라(Sora)입니다. 소라는 ChatGPT를 제작한 OpenAI에서 제작한 영상 생성형 AI인데요. 런웨이와 비슷하지만, 좀 더 창의적인 영상 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소라는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에 대해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영상의 스토리보드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타지 세계에서 공룡이 날아다니는 장면”이라고 텍스트를 입력하면, AI가 가상의 공룡 캐릭터와 어울리는 판타지 배경을 만들어 매끄럽게 연결된 영상을 제작합니다. 또 하나의 소라의 강점은 스토리텔링인데요. 단순히 개별 이미지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의 흐름과 감정을 이해해 이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디어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텍스트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형 AI 그리고 이번 영상 생성형 AI까지 다양한 생성형 AI의 기능들에 대해 나눠보고 있는데요. 글을 읽어보시고 흥미가 있으시다면 꼭 생성형 AI를 한 번씩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글로 읽는 것과 직접 써보는 건 또 다르니까요.